환자가 겪은 증상마다 다르게 하나요?항문외과니까 항문을 보여줘야 하는 건 당연하고,.엎드려서 항문이 벌려지도록 엉덩이를 위로 향하게 하나요? 또 남의사가 다 하죠? 아님 여자 간호사가 보조해주나요?그리고 육안으로만이 아닌 손으로 검사하죠? 내시경 같은 건 심도 있는 검사가 필요할 때 하는 거고요?
치열과 치루의 차이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증상은 평소엔 통증은 없는데 배변 시 찢어질듯이 아프고 피가 묻어나올 때도 있고 안 그럴 때도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짧은 주기로 그랬다면 병원에 갔겠지만 그랬다 안그랬다 널찍한 주기로 발생해서 안 간 게 2년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해도 곧 항문 사이가 축축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