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군대문제나 루져 등으로 남녀가 편갈라서 

온라인상에서 싸우는 일이 비일비제한 것 같은데요.

 이제 진짜 무슨 일입니까?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우리 그런거 유치원다닐때 초등학교다닐때 그때 하던거 아니었어요??

 남자에게 여자가 반드시 필요하듯 여자게도 남자가 필요하고

모든 남자는 어머니에게서 나왔으며

모든 여자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또 난 다른 여자를 어떤 아이의 어머니가 되게 하고

그 여자는 저에게 아버지라는 다른 이름을 주겠지요.

 편갈라서 싸우지 맙시다. 

우리는 남녀 이기 이전에 인간입니다. 하나의 생명체구요ㅋ

 또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우자는 분들이 계신데요

의무가 없는 사람에게 새로운 의무를 지우는 일이 

결코 좋으 일이 아닙니다.

 여자분들 군대 보낼 수가 없어요.

우리 보통 4살차이가 좋다그러잖아요??ㅋ 궁합도 안본다고

근데 여자분들 20세에서 23세까지 군대에 묶여버리면

24~27,28세되는 남자들 누구랑 연예할래요??ㅋ

안그래도 여자가 적어요! 한참 결혼 적령기에 만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10%정도가 외국인과 결혼한다는 통계가 있어요

 또 여성에게만 지급되는 보급품이나 여성용 막사 화장실 샤워실들을 합치면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지출되게 됩니다. 

그럼 세금을 더 걷어야겠지요

또 여성이 군대가는 것보다 그나이 여성들이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득세를 내는것이 국가적으로도 훨씬 큰 이익입니다.

이건 남성도 똑같이 해당되는 얘기지만 

누군가 나라를 지키긴 해야 하니까요

 그럼 너무 불평등 하지요 

그래서 군대갔다온 남성들에게 가산점을 주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의무를 지우는게 아니라

의무를 다한 한쪽에게 그만큼을 보상해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지요

가산점은 사기업에서는 적용이 안되며 또 자기 성적에 2%만 더 획득하는 것입니다.

이는 전거성님 말씀대로 미진한 보상이에요

그러니 지금까지 군말없이 한달에 10만원 받으면서

맞기도 많이 맞고 고생도 많이한 예비역들에게 가산점을 돌려줍시다.

 이렇게되면 편갈라 싸울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