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인데키가좀 작음 그래서 키크는 마사지를 다니고있었음 평소처럼 난 마사지를 받으러갔음 근데 나 마사지를 전담으로해주는 누나가 있는데 좀 예뻤음... 누워서 마사지를받음 근데 갑자기 배에서 막 꾸륵뀨르르륵 거림 이건뭐 방구도아니라 조절도 못함ㅋㅋㅋ 누나가 "음 속이 않좋나보구나 ㅎㅎ "하면서 막 배문질러줌... 이게 발단이었음... 배를 문지르면서 자꾸 내존슨을건드림 아 겁내 진짜 무안했음 ㅋㅋㅋ 누나한테 "아진짜 제 존슨좀 건드리지마요ㅡㅡ;"라고 할수도없고 ㅋㅋ 계속 나의 종슨은 "아 진짜 종나 건드리네 ㅅㅂ"이러면서 일어날라고 함 ... 열심히 참고참음 ...…… 하지만 데미지가 뉴적됨 결국 내 존슨 빡침 벌떡 일어남 ㅋㅋㅋ 그때 내가 마사지받는다고 편한옷 입는다고 그 캅파 쫄츄리닝 입고갔음...ㅋㅋㅋㅋ 나의그곳은 더욱 두각됨.... 그누나가 또 그걸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업드리라고함 ㅋㅋㅋ 아직 그차례아닌데 ㅋㅋㅋㅋ 내일도 가야되는데 어카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