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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5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이비소울★
추천 : 0
조회수 : 11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25 00:23:25
나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게 되었을땐 이미 넌 만나는 사람이 있었지.
그래서 친구로 지내야지 하며 잠시 마음 접었던건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내 마음을 전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실같은 희망 하나였던것.
나의 연락을 확인하고 답장을 하지 않은건
그만큼 너에게 난 별 의미가 없는 사람이라 그런걸까.
누군가 때문에 이렇게 혼란스럽고 힘든것은 처음인것 같다.
차라리 나에게 침절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텐데
사라진 1만큼 내 가슴에 큰 구멍이 생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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