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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포화란, 핏상의 꿀재미
게시물ID : bns_27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쓸만한게없소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31 00:35:42
발라라 > 아무도 발라라 돌진 못막을 때 민들레로 들이받아주마!!! 그리고 고양이로 가뿐하게 눌러줄 때.

태장금 > 신다발 본체탱하고 소환수로 태장금 딜하다가 연화때 덩굴! 너의 계획은 무산되었다.

막소보 > 다가가서 꽃가루 밤송이, 냥이주차 안할 때 냥이로 쫄보는거, 냥이주차 깔끔하게 성공할 때

포화란 > 나잡 꽃가루로 내가 뺄 때(그 많은 총알을 내가 다 먹어주마!! 으핳하!), 호탱하는 냥이 차가운맛 때 환풍구에서 안전히 응원받을 때, 다른 캐릭 바베큐 민들레로 저항띄워줄 때..

맹독아귀 > 알 터트릴 때, 꽃가루 뿌리고 독맞을 때, 물버프받고 겁나 때려줄 때.

적룡귀 > 법기에게 민들레로 들이받아주마!!! 그리고 걸리는 이속버프

청홍랑 > 청랑 얼음빔 꽃가루로 막을 때, 냥이의 제대로 된 웅크

해무진 > 운석피하고 덩굴로 묶어서 바보만들기. 광역전멸기 민들레 써주고 나 혼자 뒤구르기...ㅠ  쫄할아버지가 안전하게 냥이와 놀아줌.

제일 맘에 드는건 나잡빼기임다ㅋㅋㅋㅋㅋㅋ
특히 호탱하면서 꽃가루 안에서 나잡뺄 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딴 곳으로 튈까봐 민들레 쓰는 것과 함께 뒤구르기까지하면 깔끔하고 혼자 뿌듯해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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