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취직했어요!
다행히도 대학 졸업하기 전에 취직함에 됨을 다 감사드려요.
예전에 인턴으로 근무하던 직장보다
가족적이고 젊고 내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옮기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예전에 인턴으로 있었던 회사는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아서 너무 싫었고
미웠는데. 지금은 넘흐넘흐 좋아졌어요!!
이제 해외영업팀 사원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조언 한마디씩 해주세요.
이걸로 베오베는 못가겠지만요.
집에 오는 길에 너무 기쁜 나머지 Save the children에 정기 후원은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