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인던 돌고 여기까지 오면서 느낀점은
블래이드앤소울이아니라
드리블앤소울? 버그앤소울?
이란느낌이 너무 많이 듬.
난 영린팔독 정공 낙원홍돈 버그로 클리어햇는데
4대 인던의 난이도는 정공으로 클리어한다치면
영린을 제외하고는 정말 라이트유저는 물론이고 하드한 유저한테도 극악의 난이도라고생각함
그렇게 난이도를 높여놧으면 버그라도 없게 만들던지. 모든유저에게 버그클리어를 강요하는 겜...(버그로 클리어하면 재미가... 머리만아프지)
아니면 4대인던전에 약간의 컨텐츠라도 제공하든지 pvp 쟁시스템은 재미라곤 찾기힘들고..
물론 내가 컨텐츠를 빨리 소모한감이있지만 버그랑 컨텐츠less가 너무 심한듯함.
포화란 1넴도 걍 드리블쳐서 잡으면 그만(지금15분악세작팟도 널림)
이상태로가면 2넴 3넴? 3넴까지있나... 여튼 포화란도 버그금방 생기고 사람들 다 버그로 깨고.. ...걍 게임에 재미가없어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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