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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틈타 다시 올리는 밥줘영이 까일수밖에 없는이유
게시물ID : humorbest_454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든프리먼
추천 : 84
조회수 : 757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20 12:57: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20 10:53:08
[1]. 브라질 유학을 지원받고 미래를 약속한 포항구단을 뒤통수 치고 FC서울과 계약 (밥줘영 포항 검색해보면 자세한 이야기 알수있음)


[2]. 밥줘영의 뒤통수로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포항구단은 밥줘영의 모교이자 포항 구단의 실질적인 유스팀인 청구고에 지원을 끊어버림

밥줘영의 포항 뒤통수 사건으로인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국축구를 한단계 퇴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K리그 드래프트 제도]를 부활 시킴 <- 막장 드래프트 제도의 부활로 한국축구 유망주들을 J리그에 빼았김

단순히 수도권 팀에서 뛰고싶다는 사사로운 개인의 욕심때문에 모교인 청구고 후배들 앞길에 똥칠하는것도 부족했는지 한국축구를 퇴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K리그 드래프트 제도를 부활시킨 밥줘영


[3].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개독 인사들이 장악하고있는 언론에 의해 축구천재라 날조되며 항상 국가대표팀에 무혈입성 (같은 FC서울 소속이던 후배 이승렬에게 밀려 벤치만 달구던 시절에도 국가대표팀에는 꼭 합류했던 밥줘영)


[4]. 청대시절 삼류 중국 수비수들 4명 제첬다고 기독교 방송에 나가 개소리 작렬 (개소리 내용 " 상대 수비수들이 그냥 막 알아서 제껴지더라구요, 이건 제가 할수있는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에요, 주님이 아니였다면 불가능한 일이에요 " ) 


[5]. 병역면제 기회가 걸린 대회에는 항상 참가했으나 기회를 전부 날려버림, 아시안 게임에서도 19~21세 선수들이 대부분인 대표팀에 26살의 나이에 합류해 병역혜택을 받고자했으나 UAE전에서 중학생도 집어넣을 완벽한 득점찬스를 허세 힐킥으로 날려버리며 본인은 물론 후배들 군면제 기회까지 말아먹음

최근에는 런던 올림픽 와일드 카드로 밥줘영이 뽑혀야된다는 개독언론의 언플질이 있었으나 아스날에서 보여주는 밥줘영의 행보로 인해 와일드 카드는 커녕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제외될 가능성 90%


[6]. 프로축구 구단 뒤통수 치기 두번째 시리즈 -> 릴 구단과 이적 성사 직전 단계까지 갔었으나 아스날이 중간에 끼어들어 밥줘영에게 이적제의를 하자, 릴 구단에 통보도 없이 영국으로 넘어가 아스날과 계약에 합의

릴 구단은 한마디 통보도 없이 영국으로 넘어가 아스날과 계약부터 해버린 밥줘영의 행동을 비난했지만 밥줘영의 에이전트는 릴과 사인을 하지않았으니 아스날로 이적한것에 대해 도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며 [동문서답,정신승리] 작렬

릴 구단은 밥줘영의 막판 뒤통수 덕분에 이적시장이 닫히기 직전까지 공격수를 구하지 못하고 쩔쩔매다가 간신히 리버풀의 조콜을 임대영입 

(릴이 밥줘영에게 듣고싶었던 말은 릴 구단과 릴 축구팬들의 상처입은 자존심을 향한 밥줘영의 진심어린 사과였지만 밥줘영은 에이전트의 뒷꽁무니에 숨어 사과 한마디 하지않음)

이 일로인해 프랑스 축구에서 한국선수의 평판이 하락
(증거를 하나 이야기하자면 몇달전 밥줘영이 선발출장한 아스날 vs 마르세유전에서 릴의 팬들이 아닌 마르세유 팬들이 밥줘영이 공을 잡을때마다 야유를 퍼부음)

프랑스 리그로 진출할 한국선수들 미래에 또 다시 똥물을 뿌린 밥줘영


[7]. 자신의 현재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깨닫지 못하고 아스날로 갔으나

AS모나코와는 차원이 다른 아스날 FC의 주전경쟁, 높디 높은 EPL의 벽, 별들의 전쟁이라는 챔피언스 리그의 수준 높은 무대에서 경기마다 부진한 플레이로 2군으로 내려갔으나 

어린 선수들 혹은 부상에서 갓 회복해 실전감각이 떨어저있는 선수들이 뛰는 2군 리저브 경기에서조차 부진한 플레이로 2군 감독에게 혹평을 받음

게다가.. 2012년 1월 16일 새벽1시(한국시간)에 열린 EPL 스완지 시티 원정경기에서 반 페르시가 득점에 성공해 아스날이 1:0으로 앞서 나갔으나

벤치에서 굳은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동료선수의 득점에 박수를 처주지 않으며 (바로옆에 앉아 반 페르시의 골에 박수를 처주던 티에리 앙리와 상반된 모습) 영국축구팬들에게 프로답지 못하고 기본적인 매너가 없다며 질타를 받음


욕은 욕대로 받아처먹고 기껏 아스날 가더니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박지성,이영표,이청용이 쌓아놓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위상에 똥칠 중인 밥줘영


밥줘영은 축구선수로서 성공을 갈망하기 이전에 사람부터 됬어야 했다



-출처- 네이버 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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