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다시 읽는 중입니다.
1권 보는 중인데 느낀점.
1. 19금인데도 작품에 칼질해놓은 거 실화냐..이런거 진짜 너무 싫다. 작품은 작품으로 봐야지 무슨 짓을 한거야.. 영문판으로 살걸 그랬나.. 영문판은 칼질 안되어있을 거 같은데..
2. 엄청난 노력을 하셨구나... 제가 기억하던 그 미친 압박 펜선은 1권부터 시작되지는 않았었음. 의외로 스크린톤 작업 많이 하셨었구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