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학교의 눈물 3부 질풍노도를 넘어 중에서
상황설명
중학교에서 폭력실태 인터넷 설문조사를 했는데 왕따가 있는걸로 판명되서
왕따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반장, 부반장들로 이루어진 학생회들과 자체토의하는 중.
바로 이거
왕따 당하는 애들은 그럴만한 짓을 한다는 생각.
가해자는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옴.
가해자가 피해자 탓을 하는 좋은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