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와쨩 갖고 싶다고 징징대던 소린이 입니다...
400/91/400/30 으로 돌리다보니 rf는 확실히 잘나오네요 ...
비록 츤데레한 와쨩은 절 봐주지 않았지만...
목소리가 참맘에 드는 kar98k 가 와줬습니다 ㅠㅠ
덤으로 svd까지... 볼트액션 덕후인 저에게 몇안되는 세미오토 무기중 하나인 m14랑 svd까지 생기다니 좋네요 !
그동안 돌리다가 나온 인형들로 어떻게 2제대 까지 꾸렸는데
1제대는 rf중심 2제대는 ar중심으로 짰습니다...
5성이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네요 ... 코어 압박이 ...
1제대 앞에는 ump9을 세웠는데.. 톰슨 세우자니 너무 뚜드려 맞기도 하고 -_-;;; ar버프를 못받으니 ...
그나저나 svd는 성우가없는건지 목소리 듣기가 힘드네요 ㅠㅠ
m14는 뭐... 진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말많던 정도로 ... 혼자 딜량이 어마무시하던...
kar98k쨩 힘내라 ㅠㅠ...
맨날 mvp뺏기는... ㅠㅠ
2제대는 그냥 남는애들 다 때려박았는데...
이벤트로받은 g36 잠탱이? g11인가 하고... 갑자기 초콜릿 타령하는애 나와서...
넣어놓고 전열에 톰슨이랑 벡터를 넣어놨는데...
둘다 탱킹용 인형이 아니라고 해서 걱정입니다 -_-;;;
언제가 와쨩이 와주겠죠... ㅠㅠ...
그나저나 경험치 올린다고 특정 맵만 계속 도는것도 은근히 고역이네요 ...
재미가너무없는 ㅠㅠ...
여태까지 모바일게임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저에게 소녀전선은 정말 재밌는 겜이네요 -_-...
일단 목소리 듣는 재미가 ...
단지 이제...
지휘관 들립니까 승리의 종소리가 들려요 ? 이것좀 그만듣고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