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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양단] 1월 30일.
게시물ID : bns_27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쿠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31 09:47:47

퇴근후에 밥을먹고 pc방을 갔다.

 

향수작으로 동생이랑 포화란2인 두번갔는데

무기 연속2개씩 나와서 좋았다.

2번돌아서 무기가 4개나왔는데 동생이 향수팔고나서

나에게 30금만줬다. 분명 반땅하기로한거같은데.

 

그렇게 30금을받고 미궁을갔따.

 

같은문파 역사형님 모시고 갔따.

 

형님이 처음엔 무림맹이셨는데

나랑동생이 형님 초행일때 데려가서 가르쳐드렸는데 이틀 후 숙련이 되셨다.

숙련되시자마자 세력도바꾸시고 우리문파로 오셨다.

뿌듯.

 

그리고 지역챗어 어떤분이

'반숙 린검미궁가요' 라고하길래 모시고갔다.

 

맨손으로 미노우를 때려잡고

달리고달려 배이도를 잡고

풍신뇌신잡았는데 도끼가 나왔다.

 

분노를 주체할수가없었지만

역사형님이 좋아하셔서 한번더 갔다.

 

맨손으로 미노우를 때려잡고

달리고달려 배이도를 잡고

풍신뇌신잡았는데 린검이 나왔다.

 

집에가서 잤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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