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은 스노우맨 때 입덕해서
팅커벨 때 부터는 활동 때 마다 1번 이상은 꾸준히 팬사인회를 갔었는데.. 이번 활동에는 ㅠㅠ



이직하고는 계속 중국 출장이 잡혀서는 ㅠㅠ
에이프릴 컴백 기사도 중국에서 봤고 ㅠㅠ 지금도 중국에 ㅠㅠ



모레면 한국에 들어가는데.. 언제 또 중국에 불려 올 지 몰라서 ㅠㅠ 두렵습니다 ㅠㅠ
토요일은 본가에 내려가야 되고.. 일요일 팬싸는 꼭 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엉엉엉 ㅠ 성나연!!! 만나고싶다!!!
아저씨가.. 나연이 한테.. 하고싶은 말 들이 참 많아졌는데 ㅠㅠ

막상 앞에 앉으면.. 또 어버버 하게 되겠지만 ㅠㅠ






빛님의 사근사근한 눈웃음..
챈사님의  다정한 인사..
낭니의 섬세함..
예람쥐의 발랄함..
이첼이의 수줍은 미소..
진툐리의 아무말..

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해서..
에이프릴 식사팬미팅에서 만들어 온 전리품으로 마무리!!!

님들 이런거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