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35081 그는 “여기(관악을)가 무슨 정치 시장도 아니고”라며 “(여론조사) 조작을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먼저 얘기하는 것이 당대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재경선 여부는 당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이분.. 경선조작으로 탈락당하고
무소속 출마했다고 졸지에 구태정치인이라는 욕을 듣고있음..
그러고도 재경선 여부를 당하고 상의하겠다는걸 보면
이분은 정말 보살 멘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