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를 놓쳐서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한 광전사가 도착하였습니다.
박슨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탠드가 자석인 점 매우 만족.
역시 디테일은 매우 좋습니다.
불량도 없군요.
예전에 왔던 그리피스. 가츠. 조드 와 가장 다른 점은 검이 개별 포장이라 손에 쥐어줘야 한다는 것과.
투구를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헬멧을 올리면 이렇게 생겼음.
사진상 잘 안보이긴 한데 앞머리 하얗게 센거 표현되어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움 호에엥//
냅다 줄줄이 세워봅니다.
귀엽네요. 흐뭇.
페무토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