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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3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레베레베레★
추천 : 3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12 02:52:19
..........작년엔 12시땡되면 문자가 우수수오곤 했는데 올해는 하나
친구들은 시험기간이라 공부하기 바빠서 만나기도 힘들고
외로운 휴학생인 나는 눈물만 닦아내는구나 아흑
12월이 이렇게 외로울줄이야 나는 몰랐네
25일은 어떻게 버틸고 수면제라도 사둬야하나.
게임정액을 끊고 밤새다 지쳐 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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