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대니엘에서 나온 테네시 허니 위스키입니다. Epic Meal Time에서 처음 봤는데 평이 무려 "우와 이거 마실 수 있겠어!" 근처 리쿼샵에 오랜만에 갔는데 회원이라고 4불 할인해줘서 질렀습니다. 옆에 있는 콜라컵은 방금 50센트에 질렀네요. 어메리카!! 잭 대니엘의 캐릭터 + 밸런스잡힌 풍미 + 특출난 부드러움 임산부는 음주를 피하고 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것은 차를 운전하거나 기계를 동작시키는 능력을 저하시키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맛있네요. 35%로 위스키 치고는 도수도 낫고 약간 단 맛이 감돌며 부드러워 여성분들이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한모금 마시고 이건 위스키계의 혁명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