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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5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arbyme★
추천 : 10
조회수 : 14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23 11:06:14
아버지가 얼마전부터 시를 쓰십니다.
아버지의 시 중에 한편을
올려봅니다ㅠㅠ...
과분한 내리사랑을 받아 기쁘지만
한편으론 슬프네요........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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