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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정동영,극적 합종 확산…鄭,클린정치 위해 제의설
게시물ID : sisa_38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택용
추천 : 1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2/12 10:53:51
<단독>이회창-정동영,극적 합종 확산…鄭,클린정치 위해 제의설 2007년 12월 12일 (수) 05:13 CNBNEWS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대선 7일을 남겨 놓은 시점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3,4,5위 주자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단일후보를 내려는 움직임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D-데이를 여론조사가 발표가 선거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13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전략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측에서 클린정치 실현을 위해 제기되고 있으며 여기에 이회창 후보가 동조하는 쪽으로 기울면서 합종연횡이 급진전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회창 후보 측은 정동영, 문국현, 이인제후보측과 다각적인 교감을 통해 의견을 수렴중이다. 이회창 후보측은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은 안된다'는 전략으로 정동영등 다른 후보와 교류를 통하고 있으며 이회창 후보측에서 '않되도 좋다'며 타후보를 밀수도 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회창 후보측의 이같은 전략은 내년 총선을 바라보고 던진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창 후보측은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도 한나라당이 파열음이 일것이며 총선이 다가오면서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의 탈당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가 이명박후보측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박근혜의원측도 이명박 후보가 대선을 거머쥘 경우 당권을 비롯 내년 총선에서도 지위가 흔들릴 수 있어 결국 한나라당을 떠날것으로 보고 있다. - CNB뉴스 김원섭 기자 www.cnbnews.com 한 후보의 '사람됨'에 심히 우려하여 '서로 다른 뜻'들이 뭉칠정도면 막장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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