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남자주인공이 학생인데 어떤마을에서
학교잘다니다가 어떤여자랑 마을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나가보니 그마을은 이상한 반구모양의 빛으로 둘러싸여 있고 마을안에서의 시간과 밖의 시간은 어긋나 있음
(예 안-1996 밖-2006)
마을안에 잇는 사람또한 정상인이 아니였고
상처 입었는데 피가 초록색 자기피보고 멘붕함
주인공 엄마? 같은사람이 이상한 괴수를 불러내고 주인공을 데려오려함
주인공이 관심있었던 여자가 나타나서는 주인공입에서 나무토막을 끄집어내고
뭔가를 알려줌
ps 너무 뒤죽박죽으로 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