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FPS는 콜옵 시리즈보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야 재미도 있으면 좋지만 교훈도 있으면 감동이 배로 Up
그렇다고 재미보다는 교훈을 넣자는게 아니라 좀 더 역사적으로, 사실적으로,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그게 좋을 것 같네요.
콜옵은 너무 영웅주의인 반면에, 메달 시리즈는 희생정신, 군인정신의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