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일때 그렇게 혼자 먹던 술을 취업하고 끊었는데...( 혼자 술먹는걸 끊었다는거임ㅋㅋㅋ 술을 끊은게 아니라~)
이유없이 오늘따라 땡기네요....
그래서 집에서 혼자 먹을까 하는데...
취준생일땐 추억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먹었는데...
아.....어쩌죠??? 고민되요~~ㅠㅠ
참고로 취준생일때 미친놈 소리 들었어요~ 혼자서 소주 2병깐다고...ㅋㅋ어쩔땐 3병ㅋㅋ 그것도 거의 매일~
힘들어서...추억이 된다 치지만.... 오늘은 왜 이럴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