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젯밤 그 남자..
게시물ID : humordata_436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초코초코
추천 : 2
조회수 : 6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12/12 15:00:43
아무도 없는 넓고 어두운 공간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날 그 공간에서 꺼내어주고..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다정하게 물어봐주었던.. 따뜻한 그 남자.. 다시는 볼 일 없기를.. 그래도 감사합니다. 잘생긴 세콤아저씨 ♡ . . . . . . . . . 어젯밤 또 세콤을 울리고 말았습니다..-ㅅ-; 능력있는 사람은 칼퇴근이 가능해야 한다는데.. 부지런히 일해서 빨리 끝내야겠습니다..빠샷!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