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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1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친없는척★
추천 : 0
조회수 : 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31 18:06:34
어머니
어머니 절 어떻게 키우셨나요
세상에 불만 불평 삼키고 산 절 어떻게 업으셨나요
어릴적 내려보던 작은 어머니의 웃음은 어디가시고
청춘의 길목에서 뒤돌아본 어머니는 아들이란 쇠사슬을 끌고가시는 태산이신가요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가 아닌데
어떻게 어머니란 족쇄를 다시고 한평생 사셨나요
어머니를 사랑한다 말못하겠습니다
사랑이란말이 당신과 저를 같은 높이에서 보게 할것만 같습니다
어머니를 사모합니다
어머니를 존경합니다
어머니를 공경합니다
그리고 박영희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를 보고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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