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석방, 구치소 나오며 한 첫마디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있는 9개월 동안 많은 인간적인 성찰과 고민을 했습니다.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1_201301311449079787 )

국민들이 이렇게 분노하는데도 특사로 나왔으면 민망해서라도 방구석에 있을것이지

앞으로 또 무슨짓을 하려겁니까? 

특사로 나온이유중 하나가 나이가 많아서 감옥생활하기 힘들까봐 잖습니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민망하지 안나요?

후.. 연장자여서 존댓말로 썼지만 정말 욕나오네요. 

정말 꼴보기 싫으니 국민들에게 다가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