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에 제목에 있듯이 다단계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앞뒤사정 다 빼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웰빙테크라는 곳에서 다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은 누구한테 소개하거나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초기자본이 600이 들었는데 뭐 대출받지느 않고 제 돈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런상태인데 과연 이것이 잘하는 짓인지 또는 저 웰빙테크라는 회사에 다녀봤거나 피해를 봤거나 옹호하는 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저런 다단계하는 글 보면 "그냥 나오면 되지" "저런거에 속네" " 멍청하다" 등등 이런 반응이였는데 이런 반응말고
조언과 진심어린 질책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