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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54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6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1/22 11:11:52
우 도정의 중국 자본에 대한 대처.
기존에 5억 주면 주던 영주권을 10억으로 상향 조정.
그리고 영주권과 매각하는 땅의 한도를 정하는 총량제 제도를
중앙 정부에 건의.
뒤늦게나마 뭔가 수습하는 거 같긴한데.
저 건의라는 것도 결국 승인 안되면 별수없다는 식으로 나올테고.
우근민 이 영감이 진짜 케케묵은 속 시꺼먼 너구리같은 사람이라
그다지 신뢰는 안가는 듯.
그나마 제일 차악이다 싶어 계속 지지해왔었는데.
새누리당 입당과 더불어 최근 행보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슬슬 내년 지방 선거에서 타 후보를 고려해봐야 할듯.
문제는 결국 나왔던 인간들 재탕이니..
신구범, 김태환, 우근민 --;;;;
시대착오적 인간인 신구범이냐.
한번 제주 말아먹고 중간에 짤린적 있는 김태환이냐.
초심 간데없이 개발만 줄창해대려는 우근민이냐...
머리가 아파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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