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유가 아픈 바람에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다 작성하고 글쓰기 버튼 누르는 순간 서버를 찾을수 없다고하더니 한동안 오유에 접속이 안됐었습니다 ㅠ
오늘경기는 질렛트 스타리그 준결승 박정석 VS 나도현 입니다.
2대2 상황 결승 진출권이 놓인 마지막 한판!!! 맵은 노스텔지아 입니다.
테란은 더블 커맨드, 플토는 2게이트
관전 포인트는 염통이 쫄깃해지는 셔틀드랍 입니다.
P.S 스타리그를 그리워하며 꾸준히 [추억의 명경기]시리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인도님 요청 경기도 조만간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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