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매우 크군요.
그런데 어.. 설마.. 설마..
조립 키트였어?
그럼 이만. 리뷰는 없습니다.
왜냐면 언제 조립하고 앉아있을지 모르기 때문.
역시나 설명 제대로 안읽고 지른 댓가를 치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