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쫌 뚱퉁? 이었는데 본래 몸무게에서 -10정도로 봐서 고삼 끝나면 살 뺄려구 안찌게만 유지할려고했었어요. 사실 고등학생 되기전에 10키로인가 뺏다가 다시 쪄서 의욕도 사라진 상태였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고삼 되니까 저녁에 막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방심한사이에 육키로가 .... 집에서 맨날 보는 엄마도 살빼라고ㅋㅋㅋㅋㅋ 떡대보라며........ 처음엔 그냥그냥 했는데 점차 교복셔츠가 나를 옥죄더니ㅜㅜㅜ 오늘 중간고사ㅏ 끝나고 친구들이랑 스트레스풀려구 바다갈라고...사ㅏ복을입었는데... 에구머니나.....옷이 죄다 하나도 안맞는거에요ㅠㅠㅠㅠㅠ 안그랴도 상체비만이라 떡대가 장난아닌데 살이붙으니까 이건뭐 진짜 답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