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눔글에 염치 없이 메일을 보냈던 1인입니다
오늘 외출하고 들어오니 우편 하나가 절 맞아주더라고요ㅎ(제가 사는 빌라가 가구수가 적어서 집배원분이 늘 초인종 위에 우편을 살포시 놓고 가십니다^^)
스티커 1장은 제 보물 1호 노트북에게 철썩 붙여주었어요. 나머지 스티커는 부모님이랑 동생 오면 나눠주려고요ㅎㅎ
리본도 가족이랑 나누고, 뱃찌는 저랑 동생이랑 나눠서 하려고 합니다^^ 팔찌는 이미 제 오른팔에다가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덧 1. 제가 뒤늦게 황금별님의 다른 글 보고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입금하였습니다.
덧 2. 날이 많이 더워졌어요ㅠ 몸이 건강해야 좋은 일도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