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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2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느님맙소사★
추천 : 0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31 21:48:55
보란빛이 나면서 엉청나게 허벌라게 아름다 운 ~ 나는 와이니이이잉~ 하궈 태었났다!! 움하하핳~ 내가 태어났곴에는 엉청라게 이쁜 빤짝이는 애들이 마나따 또 그리구 나보다는 안이뻐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내가 넘위뽀소 남자포니쒜기들이 남나쳐다 봤다
"움하하하핳, 이쉐끼들아, 누구ㅡㅡ랄 쳐다 보드눈거야!!"
후웃, 내가 워낙에 이뻐서 그런거 가따. 이쁜것도 죄라지..
그리구 블루블러드가 나오면서 나에게 청혼을하여따 하지만 별볼일 없눈 공주 조카새끼를 몪졸라 나는 쥬겨 버렸따
그래서 포니빌에있눈 포니들은 나를 두려워하 여따 내가 넘이쁘거 강하기땜시로!!
난 포니들이땅나따 자끄 나를 쳐다봐서이다 내가이쁘더 자끄쳐다보면 솔찍히 기분이 쬐끔 상한다 나는 기분이 상해서
난 포니넘들응 다즈겨따. 포니들은 다쥬거따
나는 너무 심심해따 그래서 페가수스들의 날개를 뽀바 비개삼앙 나는 쿨쿨 잤따 쿨쿨자그일어나니 그래두심심한거시여따 넘심ㅅ미해따. 그래서 생각해내따
나는 캔틀롯에 가기르 생각한고담
에이씨 못해먹겠다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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