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9월에 3기를 한다기에 "와, 그래도 조금은 보고 갈 수 있겠다."
그러다가 10월에 3기를 한다기에 "와, 그래도 시작 부분은 보고 갈 수 있겠다."
그런데 11월에 3기를 한다네요.
농담 삼아서 "내년으로 미뤄 버릴까" 하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다른 브로니 분들이 3기를 1, 2기처럼 토렌트가 있다면 시드를 유지해 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 지금 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