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결혼언제하니 여자는 있니 계속 물어보고..
명절이나 집안행사있음 괜시리 가기가 싫어지는..
친구녀석들 하나 둘 결혼하는거보니 부럽기도하고..
연예는 당연 하고싶으나 여자앞에선 쑥맥이라 말도 못걸어보고
솔로 4년차 일뿐이고..
아이 참..뭘 어쩌란거냐...
대낮부터 탕수육에 꼬량주먹고 주절주절해봅니다..
저랑 같은 위기? 에 처하신 분들은 어떻게 이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