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게시판 성격에 안맞거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생라면을 뜯어먹고 사는 영화스텝이지 말입니다.;;;
어느날 평범한 이웃들이 뮤직 비디오를 찍는다는 연락을 받았지 말입니다.
그래서 조명 스텝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지 말입니다.
그 어떠한 상업적 의도나 정치적 의도가 없는 뮤직 비디오지 말입니다.
음원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촬영했지 말입니다.
영상을 공유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지 말입니다.
조금이라도 공감이 되신다면 무한공유를 하셔도 되는 영상이지 말입니다.
https://youtu.be/58Thex2N4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