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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이 야구보다가 화난 이유
게시물ID : sports_45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747
추천 : 2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11 20:37:14
오늘 3개구장은 우천취소지요 지금 글쓰는 현재 엘쥐 한화전만 하고있네요 근데 저게 뭡니까? 내가 한화 한대화감독이라면 욕하고 화내고 땡깡부리고 홈플레이트에 드러누워도 될 상황 같아보이는데 정원석선수 화나겠네요 헬멧 던지면서 욕하는게 화면에 잡히네요 솔직히 이해됩니다 팀 분위기도 안좋고 연패중에 1점차 지고있는 7회초 1사 23루인 상황인데.. // 자 상황 설명 들어갑니다 리즈투수의 공이 정원석 선수의 팔꿈치쪽으로 날아옵니다 그닥 빠른공은 아닌걸로 기억되고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볼이였습니다 정원석 선수는 그냥 서서 맞아줍니다 근데? 심판이 볼선언을 해버립니다 이게 무슨 일관성 없는 행동입니까? 데드볼이 아니네요? 저희 하루이틀 봅니까? 야구하다가 타석에서 심각하게 고의적만 아닌 상태에서 볼에 맞으면 전 무조건 힛 바이드 어 피치볼인줄 알았습니다 만약 같은 상황에 정원석선수가 리즈의 빠른공에 저 자세 그대로 맞고 화내면서 리즈에게 달려간다면 심판이 똑같은 결단을 내렸을까요? 논란의 글일 수 도 있지만 다음 뒷타자의 항의성 발동작(홈플레이트까지 내밀어버리는..)도 왠지 옹호해지고 싶어지네요 아 저 심판 싫다.. 일관성좀 가져주십시요 개판으로 시합 진행시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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