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73년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 사진입니다. 웃기다구요? 머리카락과 치마에 가위와 자 들이대는 건 알면서, 자기 마음과 생각에 자와 가위 들이대는 건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렇겠죠. pic.twitter.com/7izY078oAL
2. 사진에서 바리캉 들고 남의 머리카락 함부로 깎는 자가 하태경, 자 들고 남의 치마 길이 재는 자가 심재철, 그 장면 보고 웃는 애들이 일베1충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마음의 주권을 잃으면, 몸의 주권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