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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으로 아키노'무능질타' 마르코스 '민심얻어'.gisa
게시물ID : sisa_454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3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23 12:37: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407839


정작 웃긴건 필리핀을 말아먹은 세력이 마르코스인데

말아먹은 결과로 인기상승



동북아의 어느나라 모당을 보는거 같습니다



P.s 아키노 1세는 민주화인사고 생전에 DJ와 깊은 친분

83년에 군부에 의해 피살되고 그로인해

85년 DJ귀국시 브란트전총리와 미국에서 안전보장 압력을 가하고

미국상원의원들이 피살막기위해 인간방패로 안전귀국을 도움

마르코스정권붕괴는 6월항쟁의 씨앗

민주당계 상징색인 노란색이 아키노의 노란리본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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