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에 한국군은 대선 부정 선거 작전하니
전시엔 미군이 대신 작전 지휘하는 것이 맞겠다.
이명박 군대가 이런 짓 하는 걸 알고 있는
박근혜가 취임하자 마자 큰일 나겠다 싶어
전작권 이양 연기부터 서두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아직 개발 중인 미국 전투기 모델을 계약함으로써
우리 공군 조종사들을 테스트 파일럿으로 미군에 넘겨 주려나?
부정 대선으로 부당하게 집권한 박근혜정권의 호구 노릇은 이명박보다
더 미국에게 봉이 될지 모르겠다는 내 생각이 기우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