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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실 햄오나유저였습니다.(테섭후기)
게시물ID : mabi_45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
추천 : 1
조회수 : 9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22 00:24:14
뭐부터 말해야될지... 일단 전 라실 햄오나 플레이하다가 신반과 반격(신반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만)이 불가능한 것 때문에 딜 넣기 힘들어서 스실 햄오나로 갈아탄 유저입니다.

테섭가서 플레이해본 후기는

먼저 테섭에 있던 해머 기준으로 공속이 본섭이랑 20가량 차이나서 공속 관련해서는 제대로 확인을 못 했습니다.

라실로 신반이 되는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운트도 사용 시, 시스템 메세지와 함께 이펙트가 지속되어서 "타운트 걸게요" 이런 식의 불필요한 채팅이 필요없어져 비교적 손이 편해졌고요.
 하지만 신규 SP 스킬, 방패 내구도 갉아먹어서 피해량 줄이며 슬하풍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것, 그거 사용하는 것보다는 슬래싱 하이 키고 전투하는 게 여러모로 나은 것 같았습니다.

방패 흘리기와 r차징 방패질주는 설정 미스로 체크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지금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피오나 신sp스킬.
총 3타를 가격하는 데, 마지막 타격이 적에게 들어가면 제압이 된다고 툴팁에 적혀있길래 뭔 말인지 했습니다.

카단에서 체크를 했는 데, 1, 2타를 정확하게 넣었는 데도 2, 3타 사이의 간격에 카단이 블링크를 하면서 헛손질하는 상황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그렇다쳐도 모든 구 캐릭들에게 신규Sp 스킬을 지급하면서 오나만 원래 가지고 있던 방패돌진처럼 이동거리까지 생각하면서 스킬을 사용해야 되고, 또 그렇게 제압기를 사용해도 제압이 안 될 가능성이 큰 게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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