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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알았던 그리고 지나간 인연들에게
게시물ID : gomin_572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마리
추천 : 1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31 23:52:47
뜬금 없지만 미안하다. 
성격상 남에게 친절하지도 따뜻하게 
대해 주지 도 못했다. 늘 차가운 말투에 
화만 내도 난 그게 원래 내 모습인줄 알았다. 
날 아는 사람보다 날 떠난 사람이 더 많아졌다. 
물론 후회는 한다. 어릴적의 작은 자존심에 
남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줬다.
미안하다. 앞으론 좀더 친절하게 따뜻하게
대해줄게.. 그래도 내 본성은 나쁜놈이라
생각은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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