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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킹 관련해서 기사 제보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97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te
추천 : 19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1 00:31:47

경황이 없어서 인증 스샷은 못찍었네요.


일단 해킹된 주소랑 캡쳐 떠서 조중동, 한겨레, 경향, 오마이까지 기사 제보했구요


다른 분들도 활동 부탁드립니다.


지금 할 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네요

아래는 제가 제보한 원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기자님, 


요새 '일간 베스트 저장소'라는 사이트가 '범죄모의'나 '성희롱'과 같은 사건으로 인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른 정치적 성향이라는 이유로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를 테러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한 회원이 '오늘의 유머' 사이트의 운영자 아이디를 해킹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뿌리는 등의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법과 관련해서  분명한 위법행위이며,

공격 방식은 SQL Injection이라고 하는데 운영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뿌린 뒤에 제보함으로써 죄를 감추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비영리기관이나 일반 사이트에 '해킹 시도'를 하는 것조차 위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을 떠나 범죄집단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정도입니다. 기사로 이슈화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ilbe.com/736269543

http://www.ilbe.com/736269543

http://www.ilbe.com/736145281

해당 주소이고, 혹시 짤렸다면 구글에서 [오유 운영자 해킹] 키워드로 캐시된 저장된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속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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