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렷을때 버스에 치일 뻔한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가..
사실 그떄 버스에 치이고 평행세계가 만들어져서 지금의 내가있는건 아닐까 요즘 망상하고 있어요 죽을뻔하면 평행세계가 하나씩 만들어져서 .. 그곳의
나는죽고.. 현재의 내가 존재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