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조금 넘게 12키로 감량했습니다..
168-74에서 168- 62까지...
진짜 죽어라 운동하고 걸어다니고 물 많이먹고,
식단 조절하구..ㅠㅠ밀가루,밥 일체 처다 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지금!!!! 정체기인지 아니면 생리증후군인지..
단게너무 먹고 싶구, 폭식 할려고하고.. 원래 먹는거 있어도 잘참았는데
요즘은 참지를 못하겠어요..
어제는 고기집가서 6인분이나 혼자 먹었어요ㅡㅡ;
진짜 한달만에 먹는고기라서 눈이 돌아갔다는..
집에와서 2kg 찐거보고 충격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요즘 너무 힘드러요.
배는 진짜 티가나게 쏙들어갔구요
얼굴도..그런데 하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가 안나요
하체비만이라서 살빼도 티가 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체기 어떻ㄱ ㅔ 하죠..
하체는 또 어떡하죠...
아....................................................................
아직 55키로 될라면 멀었는ㄷㅔ...
저정말 힘들ㅇㅓ유...여러분.....우짜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