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사이트에 경사가 있어서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역시 손님이 몰리면 진상손님도 오는법 악플도 좀 달렸지만 뭐 일상이니 하고, 몇 개는 지워주고, 잘 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 댓글창 꽉 차도록 악플을 올린 사람이 1명 보이더군요.
참 할 짓 없나보다 하고, 그냥 삭제 했는데,
오늘 댓글 왜 삭제 했네로 시작해서 이어서 추가로 댓글 꽉 차도록 댓글을 올리더군요 ㅋㅋㅋ
완전 차단으로 막아놨지만 와 ㅋㅋ 이 분 대단하면서 참 할 짓 없나 생각이 들더군요.
연예인분들도 별 것 아닌 일로 악플 많이 달리는데, 1~2줄은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만 아주 장문의 글을 당해보니
이런걸 수백~수천개 받는 연예인분들은 정말 스트레스 상당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