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보던 오늘의 유머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이런 글을 쓰니.....
일간베스트 이거 심각한 상황이네요.
여러 내용들을 보니 오늘의 유머 운영자님은 엄청 많이 참으신 거 같고....
보안이 약한 건 약한거고 일단 지금 내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해킹한 자들 손에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아무래도 열 받아서 저도 보이는 데로 PDF 저장시키고 있습니다.
사이버 경찰청에 신고할 겁니다. 자기들이 뭔데 내 아이디랑 비밀번호랑 가져감.
일간 베스트 여러 글을 보면 화나는 수준의 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던지...)
법 위에 있나 보군요. 그러면 우리가 다시 그들 위로 가서 법 아래로 내려버리도록 노력해야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법 위에 서야한다는 건 아닙니다)
이건 일반적인 사이트 간의 싸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회악과의 지겨운 싸움이 시작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요? 정치인이 꿈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