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뻔하지 않나요..

지지난주 맹기용씨 크게 시끄러울때도 계속해서 실드 쳐주던게 김풍씨였는데..

김풍씨랑 맹씨 일부러 붙여놓고

김풍씨가 지는그림으로 만들어 가려는게 너무 선히 보이는듯합니다..

제작진이 그러라고 했던, 김풍씨가 그러자고 했던간에

어딘지 모르게 작위적인 느낌 계속 나네요

불금에만나요

2015-06-08 22:31:56추천 28

출연을 계속 시킬려면 누군가 총대를 매야겠죠.
김풍의 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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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바칠게

2015-06-08 22:33:03추천 6

잘하든 말든 관심 없어요.. 무슨 빽을 둔 건진 몰라도 형편없는 실력 경력에 지겨울 정도로 방송 출연하는 자칭 셰프는 냉부에서 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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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오치실

2015-06-08 22:35:27추천 1/3

흠 작위적인 느낌은 안나는것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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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게시판

2015-06-08 22:38:35추천 2

아무리 그래도 클라스차이가 납니다.
김풍씨 요리가 이번엔 정말 격식있는 요리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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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낸어른

2015-06-08 22:38:40추천 0

원래 시드가 저시드가 맞는건가요???저만헷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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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냐옹

2015-06-08 22:40:37추천 32

근데.. 김풍씨 길게 좀 봤음 좋을텐데.. 친목질해서 쉴드 치는게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행동이 결코 아니라는걸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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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고든찡

2015-06-08 22:41:40추천 0

김풍이 이길거 같은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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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비공감목록보기

2015-06-08 22:42:15추천 4/7

너무 섣부른 추측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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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맞춤법요정★

2015-06-08 22:45:59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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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용엄마

2015-06-08 22:46:53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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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래

2015-06-08 22:47:42추천 2

개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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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세요

2015-06-08 22:49:29추천 2

추측은 맞았지만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최 솊도 해명 하시고..

난 지금 왜 이걸 보고있나..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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