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55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까지비밀
추천 : 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6 22:23:08
안녕하세요?
연습장을 찾다 누나의 일기장을 보게 돼었는데 낙태로 의심가는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글을 본게 5년전의 일이구요..
아직 누나에게 말안했고 부모님도 모르십니다.
내년이면 누나가 결혼할것 같은데 누나에게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부모님께 말해야 할까요
아님 저혼자 알고 모르는척 지내야 하나요.. 답답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