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희소성 있는 챔프를 좋아해서
게시물ID : lol_455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주행
추천 : 0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19 16:59:07
시즌2때는 문도 정글이 버프되기 전에 문도 정글을 했었고
 
시즌3 초반에는 요릭,
 
시즌3 중후반에는 말자하, 드레이븐을 주력으로 했는데
 
 
요즘 정글러로 할만한게 없어서 (자르반->너프, 신짜오-> 너프, 바이->내가 잘 못함, 카직스 -> 해본적없음)
 
특이한 정글러이면서, 갱킹도 좋고, 역갱도 쉽게 할 수 있는 판테온이 생각났음
 
그래서 자주 하진 않지만 판테온 정글을 하는데
 
 
왠지 그런 기분 있잔아요?
 
남들이 다 하면 하기 싫은거?
 
그래서 문도도 좀 하다 그만두고, 그랫는데
 
왠지 판테온도 주류가 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함 (프로게이머도 판테온 정글 했었다 그러던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