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 놈의 롤...
내 인생에서 이제 사라져라....ㅋㅋㅋㅋㅋ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어느 새 롤하고있는 나를 발견..
하루 마무리하며 2판정도 하는 것으로 자신과 타협했지만..
더 나은 나를 위해 너를 보낸다.
다신 만나지 말자 우리...
전 의지가 약해서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지만..
여러분.. 게임은 언제나 적당히 ! !
내 스킨..케릭... ㅠ